1.올해 벌써 6개월이 지나고 있습니다. 남은 6개월을 주님 안에서 알차게 보내시를 기원합니다.
2.부모님들의 건강과 자녀들의 신앙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요.
3.박 건순 안수집사의 형님인 박 갑순 집사님의 빠른 회복을 위해 계속 기도해 주십시오.
4.구 자경 집사님의 빠른 회복을 위해 계속 기도해 주십시오.
5.이 철화 권사님 회복을 위해 계속 기도해 주십시오.
6.협력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요.
몽골 이 창민 ,하 인화 선교사 에디오피아 문 홍량, 이 혜숙 선교사 안식년 중 안식년 중인 윤영목, 윤 영란 선교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