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8/19/2020 사랑하며 기다리고, 기다리며 사랑하고 우리 교회에 한 은퇴하신 목사님이 계신데, 과일 나무들을 돌보시는 것을 참 좋아하셨습니다. 정성 들여 키운 나무들이 열매를 맺으면,